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쿠다테 카린 (문단 편집) === 인연 === ||<-4> '''{{{#white 호감도 아이템}}}''' || || [[파일:선물효과뿅감.png|width=40]] || [[파일:선물_효과대.png|width=40]] || [[파일:선물_효과중.png|width=40]] || || [[파일:BA_고급선물11.png|width=50]] || [[파일:BA_present_puzzlecube.png|width=50]] || || ||<-2> '''{{{#white 인연 랭크 보너스}}}''' || || [[파일:BA_인연랭크.png|width=20]] '''02~05''' ||공격력 + 3 || || [[파일:BA_인연랭크.png|width=20]] '''06~10''' ||공격력 + 4 || || [[파일:BA_인연랭크.png|width=20]] '''11~15''' ||공격력 + 6 / 체력 + 43 || || [[파일:BA_인연랭크.png|width=20]] '''16~20''' ||공격력 + 7 / 체력 + 52 || || [[파일:BA_인연랭크.png|width=20]] '''21~30''' ||공격력 + 2 / 체력 + 9 || || [[파일:BA_인연랭크.png|width=20]] '''31~40''' ||공격력 + 3 / 체력 + 14 || || [[파일:BA_인연랭크.png|width=20]] '''41~50''' ||공격력 + 5 / 체력 + 23 || || '''총합 누적 스텟''' ||공격력 + 197 / 체력 + 935 || ||<-2> '''{{{#white 메모리얼}}}'''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파일:블루아카이브 카린 메모리얼.png|width=100%]]}}}|| ||<#128afa,#2c4c72> {{{#fff '''해금 랭크'''}}} ||9|| ||<#128afa,#2c4c72> {{{#fff '''BGM'''}}} ||Midnight Trip [[https://www.youtube.com/watch?v=KopFUu0F4gk|[[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0]]]]|| ||<-2> {{{#!folding [ 인연 스토리 펼치기 ] {{{#!wiki style="margin: -2px -4px" [youtube(CsjkMgl75CM)]}}}}}} || * 도움이 필요하다면, C&C에! 카린을 비롯한 C&C는 카타카타 헬멧단에게 인질로 붙잡힌 밀레니엄 학생들과 학생들을 구하기 위해 뛰어들었다 덩달아 인질이 된 선생을 구하기 위해 구출 작전에 돌입한다. 헬멧단으로부터 선생을 구한 카린은 신체능력이 자신들보다 떨어지는 선생이 무모하게 나선게 아니냐고 질책한다. 그때 헬멧단의 잔당이 자신만만한 표정을 지으며 반격을 가해온다. 사실 카린의 임무는 이들이 의뢰주에게 넘기려고 했던 어느 데이터를 탈취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었고 헬멧단은 카린이 쳐들어오기 전에 이미 데이터 전송을 시도했던 것. 이미 데이터는 의뢰주에게 넘어갔을꺼라고 좋아라하던 헬멧단은 모니터를 보자 놀라는데 데이터 전송이 단 1초를 남기고 중단된 것이다. 알고보니 카린이 잔당들과 전투를 벌일동안 선생이 몰래 선을 뽑아 데이터 전송을 멈춘 것.[* 이 때 선생의 선택지 중 하나가 "[[쿠죠 죠타로|내가... 시간을 멈추었다. 나 참.]]"로 뜬다. ] 결국 헬멧단은 도망치고 카린은 자신이 선생을 잘못 봤다며 선생을 용감한 어른이라고 칭찬한다. * 공부는 어려워 1 카린에게 갑자기 수학을 청소해버리고 싶다는 모모톡이 날아온다. 이후 선생과 도서관에서 마주친 카린. 시험도 끝났을 그녀가 도서관에 온 것을 선생이 의아하게 여기자, 카린은 쭈뼛거리며 추가 시험 때문에 왔다고 고백한다. 카린은 낙제는 자기도 처음이라고 변명하며, 공부에, C&C 에이전트 활동에, 알바까지 하는지라 몸이 부족하다고 푸념한다. 그녀가 알바를 한다는 사실에 선생이 궁금해 하자, 카린은 금전 문제를 떠나 자신의 두 가지 꿈 중 하나가 예쁜 카페의 여주인이 되는 것임을 알려준다. 그러더니 선생도 일단은 선생이니까, 자신의 공부를 도와주지 않겠냐고 부탁하는 카린.[* 이때 선택지로 왜 쓰리 사이즈에 대한 질문이 없냐는 질문을 고를 수 있다.--아이고 인간아--] 선생의 질문에 대답하지만 어째 영 시원치 않은 진도. 그런 와중에 선생은 그녀의 두 번째 꿈이 뭐냐고 기습 질문을 던지고, 대답할 준비만 하고 있던 카린은 무심결에 [[현모양처]]라고 대답해버리고 만다. 부끄러운 나머지 대충 얼버무린 카린은 공부나 마저 하자면서 얼렁뚱땅 넘어간다. * 공부는 어려워 2 놀라운 소식이 있다며 모모톡을 날린 카린. 선생이 무슨 소식이냐고 묻자, 시험 완전 망했다는 말과 함께 이모티콘을 보내서 멘붕을 표현한다. 선생이 열심히 도와줬지만 추가 시험에서 절망만을 맛본 카린. 그대로 유급당할 위기에 처했지만, 다행히도 샬레와 C&C 활동이 점수로 인정되어서 보충 과제만 처리하면 되는 상황. 해서 당분간은 알바도 에이전트 활동도 모조리 보류하고 오로지 과제에만 집중하기로 한다. 선생이 왜 메이드 부에 들어갔냐고 묻자, "메이드복이 예뻐서 그랬다"는 심플한 대답이 돌아온다.[* 이때 고를 수 있는 답변 중 '''"그건 부정할 수 없지."''' 가 있다.] 그러던 와중 카린은 자신이 원래 세미나의 보안요원이었다는 사실을 털어놓는다. 연일 이어지는 전투와 첩보에 지쳐 퇴부를 결심한 와중, 메이드 부를 발견하게 되었고, 거기가 영락 없이 자신이 원하던 평온한 나날을 보낼 수 있는 곳인 줄 [[C&C(블루 아카이브)|알았으나....]] 하지만 오해로 시작된 인연이라 해도 그 동안 쌓아온 추억과 인연 덕분에 이미 마음에 들어버려 떠나지 않는 것임을 밝히는 카린. 자신이 입고 있는 이 메이드복은 밀레니엄을 위해 봉사한다는 자긍심임을 드러낸다. 어쩌다 보니 이야기가 옆으로 샜지만, 선생 덕분에 낙제를 피하긴 했으니 과제가 끝나면 밥이라도 사겠다며 감사를 표한다. * 나와 선생님의 관계? 선생에게 선생이 아닌, 친구로써 고민을 들어달라는 모모톡이 날아온다. 옥상에서 기다리던 카린과 만난 선생. 그녀의 고민은 다름 아닌 친구와 다퉜다는 것이었다.[* 여기서 선택지 중 하나로 [[입원|'''"그 친구는 어느 병원에 있니?"''']]가 존재한다.] 매우 다행히도 물리적으로 다툰 게 아니었다. 다이어트에 신경 쓰고 있는 카린의 마음을 모른 채 친구는 피자에 초코 케이크 같은 고칼로리 음식을 제안했고, 오늘 따라 속이 안 좋던 카린은 샐러드가 먹고 싶었음을 밝힌다. 자신이 늘 친구의 요구에 맞춰주었으니 가끔씩은 자기 의견도 들어주었으면 했던 그녀였으나, 서로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 해 다투고 만 것이다. 그런 게 공평하지 않느냐고 카린이 불평하자 선생은 "친구 사이에 필요한 건 공평이 아니다." 라는 말로 정리한다.[* 이때 다른 선택지로 카린의 편을 들어주면 카린이 "위로해줘서 고맙지만 역시 식사는 같이 한다는 게 중요하다."라며 스스로 깨닫고, 반대로 카린의 잘못이라고 할 경우에는 카린이 "솔직하게 혼내줘서 고맙다"고 반성한다.] 선생의 말에 정신을 차린 카린은 친구에게 피자와 초코 케이크를 사가 화해할 것을 드러내고, 역시 선생과는 친구로 지낼 수 없을 거 같다는 말을 덧붙인다. 왜냐하면 선생은 친구가 아니라 주인님이기 때문에...라는 농담을 던지고 나중에 보자며 카린은 자리를 뜬다. 이후 모모톡에서 싸웠다는 친구가 샐러드를 사왔다는 후일담을 보내주며 [[메데타시 메데타시]]로 마무리 된다. * 메이드 카페! 1 모모톡으로 친구의 대타로 카페에서 일하게 됐음을 알려준 카린. 선생은 뭔가 수상함을 느끼지만 카린은 설령 수상하다고 해도 메이드의 힘이 필요하다면 돕고싶다는 의지를 보인다 이후 선생은 길을 걷다 신장 개업한 메이드 카페 "메이드라마틱"을 발견한다. 내면의 목소리가 들어가라고 외치고, 선생은 그 외침을 따라 순순히 카페에 입성한다.[* 설령 가지 않는 쪽을 골라도 몸이 알아서 카페로 향한다는 서술이 나온다.] 들어오기가 무섭게, 흥겨운 콧노래와 함께 스스로를 캐서린이라 칭하는 카린이 등장한다. 선생인 줄 모르고 한껏 애교를 떨다가 뒤늦게 알아채고 화들짝 놀란다. 카린 왈, 친구가 귀여운 복장을 입을 수 있는 알바 대타를 부탁해서 온 건데, 메이드 카페였을 줄은 몰랐다고. 카린은 민망함에 선생이 이런 곳에 와도 되느냐고 따지지만, 선생은 한 점 부끄러움도 없이 떳떳하게 내면의 욕망을 드러낸다.[* 여기서 선택지는 "주인님이라고 불러줘" 와 "세상이 허락하지 않아도 나는 메이드가 좋다"가 나온다. --아이고 인간아 22--] 선생에게 차마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었는지 카린은 어서 나가달라고 요청하지만, 점장은 제대로 된 접객을 요구한다. 부끄러움을 이기고 일에 집중하는 카린이었으나, 선생이 생각보다 이런 카페에 능숙한 모습을 보여주자 놀란다. 요구를 전부 거절당한 선생은 [[업계포상]]이라도 해줄 것을 부탁하는데, 그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고 검색한 카린은 기겁하며 거절한다. 차라리 [[모에모에 큥]]을 해주겠다고 하지만...큥을 하기 전에 부끄러움을 견디지 못 하고 폭발하며 카페를 뛰쳐나가고 만다. 이후 모모톡에서 선생에게 모에모에 큥을 하는 자신을 찍었느냐고 따지나, 선생은 카린이 아니라 캐서린을 찍었다는 궤변으로 슬쩍 넘어간다. * '''메이드 카페! 2''' >'''"저, 정말로… 이런 게 포상이 되는 건가…?"''' >'''"아... 아니…어쩐지…"''' >'''"엄청나게 부끄러워. 하지만, 선생님이 좋다면…."''' >'''"응? 좀 더 힘껏…? 아, 알겠다."''' >'''"선생님이 좋다면… 나도… 좋다."''' >'''"아앗! 가, 갑자기 일어나지 마! 위험하다고!"''' 알바 대타를 맡겼던 친구가 돌아오고, 오늘을 마지막으로 메이드 카페를 그만두기로 한 카린과, 그 비통한 소식에 탄식하는 선생. 카린은 일은 항상 좋은 평가를 받는데 왜 공부는 안 되는지 한탄한다. 카린은 마지막으로 선생에게 주문을 요구하나 선생은 줄기차게 업계포상 하나만을 부탁한다. 카린은 선생님을 짓밟는 짓은 옳지 못 하다고 거부하지만, [[기적의 논리|선생님을 짓밟는 건 문제지만 주인님을 짓밟는 것은 매우 옳다]]고 주장한다. 그때 취객이 카페에서 난동을 피우기 시작하고, 카린은 메이드인 자신이 카페에서 소동을 일으켜서는 안 되기에 섣불리 나서지 못 한다. 그러자 선생이 대신 취객을 제압하고[* 선택지로 "여기는 사실 [[여장남자]] 카페다." 라는 블러핑을 날리면 취객은 기겁하고 도망간다.], 선생은 자신이 한 일의 대가로 카린에게 또 다시 업계포상을 요구한다. 점장까지 한 편이 되어 그런 상황을 만들자 결국 카린도 굴복하고 만다. 포상이 끝나고 이런 짓은 오늘로 마지막임을 선언하는 카린이었으나...또 원한다면 그땐 '''개인적으로''' 해주겠다는 말을 덧붙인다. * 발렌타인[[https://youtu.be/kvQGxhjkrUo|#]] - 맛있어져라 모에모에 '''쿵''' [[파일:Event01_Karin.png|width=400]] 선생은 카린의 호출을 받고 카린이 알바중인 카페를 방문한다. 카린은 평상시의 보답이라며 오므라이스를 대접하는데, 메이드 카페라서 초콜릿은 별도로 판매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대신 카린은 초콜릿 소스로 하트를 그려준다. 선생은 맛있어지는 주문을 부탁하고, 카린은 부끄러워 하면서도 모에모에 큥을 시전하려다가 결국 폭발하고 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